kkokko's economy

실업(Unemployment)2

꼬꼬끼 2023. 6. 23. 16:55

[마찰 실업]

마찰적 실업이란, 노동자가 다른 직업으로 전환하는 사이의 직업적 공백기간에서 오는 실업을 말합니다. 같은 말로 수색 실업이라고도 표현 하며 실업자 개인의 선택에 따라 실업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마찰적 실업은 일자리와 노동자의 차이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공급과 수요의 특성의 차이에서 마찰절 실업이 발생 합니다. 기술, 급여, 근무 시간, 복지, 근로지의 위치, 시즌별 사넙 및 등 다양한 요인이 관계되어 있으며 사회 초년생들이 주로 마찰적 실업을 자주 겪을 수 있습니다.마 수 있습니다.

[숨은 실업]

보편적으로 공식으로 발표된 통계는 실질적인 실업률보다 낮게 책정 될 수도 있습니다. 통계가 이루어 지는 방식에 있어서 잠재적 근로자의 실업은 반영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일자리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이고 적극적으로 구직 활동을 하는 잠재적 근로자의 수와 사회적 복지혜택을 받을 수 있는 사람들에 한해서 실업자로 분류 됩니다. 구직을 포기 했거나

정부가 마련한 취업훈련 프로그램에 참여한 사람들은 그들이 실업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실업자수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또한 노동을 할 수 있는 연령이지만 특정 교율을 하루종일 받는 다거나 노동자의 기술과 맞지 않는 직종에 근무하거나 원하는 시간 보다 적게 근무하는 근로자는 실업자 수에 포함 되지 않습니다.


[장기실업]

실업 상태가 1년 이상 지속 되는 걸 장기 실업이라고 합니다. 이는 유럽 연합의 통계에서 나타낸 기간이며 미국 노동통계국은 27주 이상을 장기 실업으로 여깁니다. 장기 실업은 사회적, 산업 및 교육에 있어서 장기 실업을 야기케 하는 구조적 실업의 한 부분으로 여겨집니다.

 

[마르크스주의의 실업 이론]

시장경제 내에서 수요와 고용에 관계에 대해 케인스주의적 관점(정부의 개입이 필요하다고 주장 하는) 마르크스주의자들은, 고용주들이 임금을 내리고 노동자들의 시장 참여를 줄이는 시스템이 경제 전반에 걸친 수요를 감소시킨다는 문제를 지적 하였습니다. 실업은 안정도지 못한 상태로 자본주의 체제가 가지고 있는 불안 요소 이며 대량 실업을 야기 할 수도 있는 체제로써 실업은 필연적이며 자본주의 시스템에 필수적인 요소로 경제의 성장과 재성장 그리고 회복과 같은 경제 사이클에 일부 과정이라고 애기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적은 일자리를 가지고 낮은임금을 받기 위해 노동자들은 경쟁 하게 됩니다. 실업자는 이윤을 낮추기 때문에 실업 자체가 효율적으로 보일 수 있고 실제로도 고용주들의 임금으로 발생하는 비용을 낮춰 자본주의 체네에서는 실업이 고용자들에게 이익을 발생시키는 요인이 돕니다. 그러나 노동자들은 생산을 통해 부의 계급에게 이익을 주나 노동자들이 임금에 대한 요구를 낮추는 자본주의 시스템으로 인하여 노동 시장이 불평등하게 돌아 갈 수 있도록 조작 하기도 합니다. 즉 노동자들은 부의 계급의 이익을 확대하기 위하여 서로 경쟁 하는 것입니다. 이 결과 노동자들은 경제 활동에서 소외 된다고 말하며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으로 사주의 또는 공산주의를 주장하였습니다. 

 

[영향]

실업은 경제적 불평등을 야기하고 장기적이 경제 성장을 방해 합니다. 실업은 노동력 자원을 낭비하고 부의 재분배를 불합리하게 만들며 원활한 자본의 흐름을 제한하며 불안과 갈등을 초례합니다. 이 부분이 경제학 수상자인 Robert J. Shiller는 실업을 불평등이 증가하는 가냥 큰 원인이라고 지적한 바 있습니다. 

실업으로 인하여 부정적인 영향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과거의 세계 무역 시장에서는 실업률이 인플레이션을 낮추거나 새로운 직업을 찾는 것이 비교적 용이 하여 자연 실업은 인플레이션을 낮추기도 하였습니다. 다양한 일자리가 적은 수의 노동자에게 제공 될 경우 근로자의 선택의 폭은 넓어 집니다.

 

[꼬꼬의 생각]

적게 일하고 많이 벌고 싶고,,,많이 일하는 직원에게 적게 주고 싶은 고용주와 근로자의 반대되는 마음이 실업에 가장 영향을 끼지는 이론이자 본능이지 않을 까 싶습니다...하지만 요즘 세대는 조금 받더라도 조금 일하고 자신의 삶을 보장 받는 걸 원하는 새로운 형태의 근로자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인간으로 태어나 죽을 때 까지 일하고 성장하려면 요즘 같은 100세 시대에서 미래가 보장된 직업이 없기 때문에 노후를 위해서라도 언제라도 나에게 닥칠 실업에 상황에 대비해야 되는데 그 길이 무엇인지 알 수가 없어서 내가 뭘 좋아하고 뭘 잘할 수 있는지 보다는 미래에 나에게 안정적인 수입을 보장 해줄 그 노동....이 무엇일까...언제까지 일할 수 있을 까....조금만 일하고 많이 버는 일은 뭐가 있을 까....매일 고민 하게 됩니다.